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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배우 이전 ‘라면 가게’ 차릴 뻔..현재도 계획중 “큰 부자 될 것” (유인라디오)[순간포착]

OSEN

2026.07.0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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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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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인엽이 배우가 되기 전 라면 가게 사업을 계획 중이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그대에게 라면을 드림 from.황인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인나와 고영배는 황입엽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황인엽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은 뭐냐고 물었고, 황인엽은 “라면”이라고 답했다.

황인엽은 “저를 아시는 분들은 얘기를 너무 많이 했다. 배우를 준비하면서 잘 안됐을 시에 다음 플랜이 있어야 했다”라며 “플랜B로 해서 ‘내가 만약 배우로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면? 난 어떡하지’에 대한 생각을 라면을 좋아해서 ‘라면 가게를 하자’ 사장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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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면에 대한 레시피를 되게 다양하게 가고 있었다. 꽤나 진지하게 라면 가게 준비를 했었다. 그래서 라면을 못 끊는다”라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이라고 강조했다.

유인나가 “평생 1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이라고 묻자 황인엽은 “그래도 라면”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영화 ‘신세계’ 중에서 보면 그런 표현하지 않나.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만약에 내가 죽는다면? 정말 내가 원하는 물과 딱 맞느 레시피대로 먹는다면 죽어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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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유인나는 “임종 라면 레시피 알려달라”고 레시피 공유를 부탁했다. 이에 당황한 황인엽은 “근데 저 나중에 라면 가게 차리면 그거 레시피 쓰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라면 가게 사업 계획은 현재 진행중이었던 것. 황인엽은 “그 레시피로 라면 가게를 연다면 전 아마 큰 부자가 될 수 있지 않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인라디오’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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