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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대우건설, 이라크 62㎞ 고속도로 준공

중앙일보

2026.07.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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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총연장 62㎞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이라크 정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디벨롭먼트 로드’의 첫 구간이자 물류축으로, 향후 유럽까지 이어지는 국제 물류망의 기반시설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측은 공사비 6690억원의 이 도로를 포함해 그동안 총 5조7460억원의 공사를 수행하며 이라크 알포 신항 개발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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