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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북서부•MI 남동부 대기질 경보 발령…오존 우려
Chicago
2026.07.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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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청]
시카고 일원이 8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오존 농도 상승에 따른 대기질 경보(Air Quality Alert)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인디애나주 북서부와 미시간주 남서부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
높은 기온과 약한 바람의 영향으로 지표면 오존 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로, 9일까지 유효하다. 해당 지역은 인디애나주 레이크•포터•뉴턴•재스퍼 카운티, 미시간주 베리언 카운티 등이다.
오존 농도는 8일 오후 ‘민감군에 유해한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NWS는 “지표면 오존은 자동차와 발전소, 화학공장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햇볕과 반응해 생성되며,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와 어린이•노약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당국은 차량 운행을 줄이고, 주유는 가급적 저녁시간대에 하며 한낮에는 개솔린 잔디깎이 등 소형 엔진 장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대기 오염을 억제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간 #오존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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