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사우스웨스트와 맞손
Los Angeles
2026.07.08 18:04
한국업체 중 첫 인터라인 협약
11개국 120여 노선 연계 운항
LA발 691불 초특가 이벤트도
에어프레미아가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노선 연계운항) 협약을 맺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8일 자사 항공사의 탑승객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운항하는 미국과 북중미 11개국 120여 개의 노선을 항공권 한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은 한국 국적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다.
양사는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를 주요 환승 거점으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은 연계 운항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휴스턴, 피닉스, 덴버 등 한국에서 직항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미국 주요 도시까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9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최대 90% 할인 항공권을 선보인다.
초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LA 출발 691달러 ▶뉴욕 651달러 ▶샌프란시스코 641달러 ▶호놀룰루 801달러 ▶워싱턴DC 95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의 경우 ▶LA 출발 1381달러 ▶뉴욕 1551달러 ▶샌프란시스코 1271달러 ▶호놀룰루 1121달러 ▶워싱턴DC 1701달러부터 판매된다.
또한 초특가 항공권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할인코드 ‘PRMS15’를 입력하면 예약 좌석 클래스와 관계없이 항공운임의 최대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LA·뉴욕·샌프란시스코는 내년 4월 30일까지, 호놀룰루와 워싱턴DC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