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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도 반한 ‘컵 떡볶이’ 200만개 판매 돌풍

Los Angeles

2026.07.08 18:18 2026.07.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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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후에도 쫄깃한 식감"
코리안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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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한국계 푸드 브랜드 '코리안브로스(Korean Bros)'의 컵 떡볶이가 미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리안브로스는 올해 1월 리뉴얼 제품 출시 이후 단 4개월 만에 1인분 기준 200만개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입점 매장도 400곳까지 확대되며 K푸드 대표 간식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초기 200여 개 매장에서 거둔 판매 성과만으로도 현지 유통업계의 관심을 끌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공 비결은 미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철저한 제품 개발에 있다. 기존 컵 떡볶이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조리 후 떡이 굳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1년 이상 연구를 진행했으며, 조리 후에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떡을 세 차례 치대는 공정을 적용해 컵 떡볶이에서도 방금 만든 듯한 쫄깃함을 살려냈다.
 
매운맛과 떡 식감에 익숙하지 않은 미국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구성과 조리 방식을 현지화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미국 소비자들은 떡을 '라이스 케이크'보다 '쇼트 누들(Short Noodle)'로 받아들이며 친숙하게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를 활용한 마케팅도 주목받고 있다.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크리에이터 제임스 서와의 협업, 미스터비스트 관련 콘텐츠 확산 등을 통해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었으며, 제품 구매를 이벤트와 놀이 문화로 연결해 팬덤 기반 소비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미국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코리안브로스 제품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컵 떡볶이(3개입)는 12.99달러, 조리용 떡볶이 3팩에 29.99달러, 김치우동(3인분) 3팩 31.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통 K푸드의 매콤하고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과 야식 메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 (213) 368-2611
 
▶상품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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