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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나토 정상외교 마친 李대통령…몽골과 경제·평화 협력 논의

중앙일보

2026.07.08 18:49 2026.07.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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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NATO)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몽골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11일까지 이어지는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기간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과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 협력 확대와 한반도 평화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미래 협력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무역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 역내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방안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몽골 전통과자인 '아롤'을 건네받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몽골 전통과자인 '아롤'을 건네받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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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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