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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불법 폭죽 단속 위력 발휘…샌타애나서 1300파운드 압수

Los Angeles

2026.07.08 20:00 2026.07.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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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불법 폭죽 단속 과정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샌타애나 경찰국은 지난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 동안 드론을 활용해 불법 폭죽을 터뜨린 주민들을 적발한 결과, 1300파운드에 달하는 불법 폭죽을 압수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당국은 이번 단속 압수 물량은 OC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당국은 드론 운영 요원, 순찰 경관 등이 합동으로 시행한 단속을 통해 약 200명에게 불법 폭죽 소지 혐의로 범칙금 티켓을 발부했다.
 
단속 팀은 드론이 포착한 영상을 통해 불법 폭죽 발사가 의심되는 장소에 출동하는 방식으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지난 8일 OC셰리프국 폭발물 처리반과 함께 압수한 폭죽을 안전하게 폐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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