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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의사당서 입법 과정 배워

Los Angeles

2026.07.08 20:00 2026.07.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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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봉사 단체
글로벌힐링아트테라피
쿼크-실바 의원도 만나
섀런 쿼크-실바(맨 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가주 하원의원과 박동우 수석보좌관이 가주의회 의사당을 방문한 청소년 봉사단체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 회원들과 함께 자리했다.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 제공]

섀런 쿼크-실바(맨 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가주 하원의원과 박동우 수석보좌관이 가주의회 의사당을 방문한 청소년 봉사단체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 회원들과 함께 자리했다.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 제공]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비영리단체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표 김은미, 이하 GHAT)가 새크라멘토의 가주 의회 의사당을 방문해 입법 과정을 배우며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했다.
 
GHAT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2박 3일 동안 가주 정부의 공공 리더십과 의회 입법 과정에 관해 배우고, 주 의사당도 방문했다. 차세대 리더십 배양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엔 학생 14명, 대학생 인턴 3명, 학부모와 GHAT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가했다.
 
섀런 쿼크-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은 GHAT 청소년들을 만나 환영 인사를 하고 지역사회 봉사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수석보좌관의 협조로 마련된 의원실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학생들은 입법 과정과 공공정책,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크리스토퍼 아귈레라 입법 디렉터, 릴리 히메네스 홍보 디렉터로부터 공직 진로와 리더십에 대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캘리그래피 부채와 감사 카드를 쿼크-실바 의원, 의원실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김은미 GHAT 대표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지역사회와 세계를 섬기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리더십 교육과 봉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HAT는 예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globalhealingarttherapy.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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