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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태권도 교육 확대 추진

Los Angeles

2026.07.08 20:00 2026.07.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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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태권도위원회 임원 등
부에나파크 교육구와 논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이 부에나파크 교육위원들과 함께 자리했다. 맨 오른쪽이 김진섭 가주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가주태권도위원회 제공]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이 부에나파크 교육위원들과 함께 자리했다. 맨 오른쪽이 김진섭 가주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가주태권도위원회 제공]

가주태권도위원회(위원장 김진섭)가 부에나파크 교육구와 함께 태권도 교육 확대를 추진한다.
 
김진섭 위원장과 이용주 태권도 스피릿 관장은 지난달 25일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육위원, 학부모들에게 태권도 방과 후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체육 프로그램도 만들자고 제안했다. 가주태권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부에나파크의 에머리, 위태커, 홀더 초등학교가 방과 후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교육위원과 학부모들이 예의와 배려를 중시하는 태권도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관장은 어린이들로 구성된 시범단 공연을 선보였다.
 
김 위원장은 “태권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다. 이번 만남은 부에나파크에서 태권도를 더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 교육구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학교가 태권도를 방과 후 교육과 정규 체육 프로그램에 도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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