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큰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슬아슬한 순간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중국 산시성 바오지시에서는 횡단보도를 뛰어 건너던 한 소년이 과속 덤프트럭에 치일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트럭은 소년에 닿을 듯 달리다가 급제동했는데요. 소년의 가방이 트럭에 긁혀 찢어지고, 학용품이 도로에 흩어졌습니다.
다행히 소년은 다치지 않았지만 심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날 광둥성에서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남성이 미끄러지는 스쿠터에 치일뻔한 순간에 순발력을 발휘해 사고를 피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이 도로를 건너던 중 스쿠터 한 대가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도로 위로 넘어졌는데요.
미끄러지는 스쿠터를 본 순간 남성은 스쿠터를 뛰어넘으면서 충돌을 간신히 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