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플러스치과 강서마곡 원내에서 열린 대한임상치의학회(SKCD) 9기 치과의사 임상연수회에 참석한 치과 원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성플러스치과 강서마곡]
대한임상치의학회(SKCD)가 7월 4일 9기 치과의사 임상연수회를 정성플러스치과 강서마곡(성민재·정세현 대표원장) 원내에서 진행했다. 치과 원장 약 20명이 참석해 교합 진단과 턱관절 치료에 활용되는 스플린트(Splint)에 대한 임상적 접근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연수는 대한임상치의학회(SKCD) 치과의사 임상연수회 패컬티인 박래성 강남웰치과 원장과 김상윤 생각나무치과 원장이 진행했다. 행사에선 교합기 사용법과 스플린트 치료의 기본 원리와 진단 과정, 환자 상태에 따른 장치 설계 및 치료 계획 수립 방법을 비롯해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치료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한 의료진은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방향과 임상 적용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교합기 사용 실습과 스플린트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스플린트 치료는 턱관절과 교합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기능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활용되는 치료 방법으로 환자의 턱관절 상태와 교합 관계를 면밀히 평가한 후 맞춤형 장치를 제작·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턱관절 통증, 개구 장애, 저작 불편감, 이갈이, 이 악물기 등 다양한 증상에 대한 치료 계획 수립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성민재 정성플러스치과 강서마곡 대표원장은 "턱관절 치료는 환자마다 증상과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회가 스플린트 치료를 임상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세현 대표원장은 "이번 대한임상치의학회(SKCD) 임상연수회가 병원 원내에서 진행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