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아나팔리 해변. 온 세상이 황금빛 노을로 물드는 시간에 한 커플이 다정하게 껴안은 채 사진을 남기고 있다. 부드럽게 밀려드는 파도와 붉은색으로 물든 하늘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이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빛내준다.
‘마우이 오션 센터’에서 볼 수 있는 바다거북.
곱게 간 얼음에 천연 과일 시럽을 넣어 만든 디저트 ‘울룰라니 쉐이브 아이스’.
하와이 전통 축제 ‘루아우’의 하이라이트인 불춤. 해가 떨어지면 시작한다.
‘마우이 다이버스 주얼리’ 매장에서 직접 고른 굴에서 뽑아낸 진주로 만든 반지.
끊임없이 회전하는 장치에 매달려 아찔한 공중 곡예를 선보이는 ‘아우아나’ 곡예사들.
호놀룰루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
김영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