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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는 약인데 이물질 우려…처방 안약 250만 병 리콜

Los Angeles

2026.07.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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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이물질 혼입 가능성”
앨러지·염증 치료 처방약
식품의약국(FDA)이 이물질 혼입 가능성으로 전국 리콜을 발표한 루핀(Lupin)의 처방 안약 '프레드니솔론 아세테이트 안과용 현탁액(Prednisolone Acetate Ophthalmic Suspension) 1%' 제품. 제조사는 250만 병 이상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 [FDA]

식품의약국(FDA)이 이물질 혼입 가능성으로 전국 리콜을 발표한 루핀(Lupin)의 처방 안약 '프레드니솔론 아세테이트 안과용 현탁액(Prednisolone Acetate Ophthalmic Suspension) 1%' 제품. 제조사는 250만 병 이상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 [FDA]

식품의약국(FDA)이 이물질 혼입 가능성이 확인된 안약 250만 병 이상에 대해 전국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프레드니솔론 아세테이트 안과용 현탁액(Prednisolone Acetate Ophthalmic Suspension) 1%으로, 앨러지와 안구 염증 치료에 처방되는 스테로이드 안약이다.
 
제조사인 루핀 파마슈티컬스(Lupin Pharmaceuticals Inc.)는 예방 차원에서 총 253만182병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에 따르면 프레드니솔론은 안구 감염이나 기타 질환으로 인한 충혈과 가려움, 부기 등을 완화하는 스테로이드 약물이다. 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리콜은 지난달 초 시작됐으며, FDA는 지난주 이를 클래스 II(Class II) 리콜로 분류했다. 클래스 II 리콜은 제품 사용이나 노출로 인해 일시적이거나 치료를 통해 회복 가능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내려지는 조치다.
 
리콜 대상은 다음과 같다. ▶5mL (NDC 70748-332-02) ▶10mL (NDC 70748-332-03) ▶15mL (NDC 70748-332-04)
 
제품은 인도에 있는 루핀 리미티드 공장에서 생산됐다. 루핀 파마슈티컬스는 리콜과 관련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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