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11~12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할랄 음식 축제=애틀랜타 여름 할랄 음식 축제가 돌아왔다. 올해 축제는 벨트라인 이스트사이드 트레일에서 가장 활기찬 명소인 포스 워드 공원에서 열린다. 하루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80개 이상의 엄선된 판매업체들이 다양한 할랄 음식을 제공한다. 11~12일 오후 12시부터 10시. 830 Willoughby Way Northeast, Atlanta, GA, 30312
▶스와니 독립기념일 행사=스와니 시는 11일 오후 3시부터 타운센터 공원에서 제250회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연다. 4시 라인댄스 공연, 4시 반 홈런 더비 경기, 5시 퍼레이드, 7시반 핫도그 먹기 대회, 8시 라이브 음악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330 Town Center Ave, Suwanee, GA 30024
▶피치페스트=12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언더그라운드에서 피치페스트가 열린다. 복숭아 나무 사이를 거닐면서 유명 셰프들이 선보이는 복숭아 요리와 칵테일 등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12년간 이어진 여름 대표 축제인 피치페스트에는 50명 이상의 셰프들이 참여한다. 12일 오후 3시부터 7시. 입장료는 95달러. Underground Atlanta, 50 Upper Alabama St, Atlanta, GA 30303
▶파충류 박람회=수십 종의 파충류의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랩티콘'(Repticon)이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서 열린다. 이국적인 도마뱀부터 이들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사육장과 귀뚜라미 먹이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파충류 애호가들이 모여 교류하는 행사다. 11~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입장료는 6달러부터. 2405 Sugarloaf Parkway
▶고전영화제=페덤의 스크린 클래식 시리즈(Fathom’s Big Screen Classics) 일환으로 라즈웰 오로라 시네플렉스, AMC 슈가로프밀스 등 다양한 메트로 애틀랜타 영화관에서 고전 영화를 상영한다. ‘시민 케인’, ‘제5원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fathomentertainment.com/series/fathoms-big-screen-classics)에서 일정 확인 가능.
▶대학 풋볼 명예의 전당 무료 입장=기아차를 운전한다면 대학 풋볼 명예의 전당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7월 한 달 간 열리는 이벤트다. 다운타운 명예의 전당에서는 대학 풋볼의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고 45야드 실내 경기장에서 풋볼을 체험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기아 차키를 제시하면 입장권을 무료로 받는다. College Football Hall of Fame, 250 Marietta St NW, Atlanta, GA 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