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시장에서 교통망은 여전히 실거주 수요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꼽힌다. 특히 강남권 접근성과 주요 업무지구 연결성을 갖춘 철도망은 지역 주거가치를 가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도심 접근성은 유지하되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경기 남부권 역세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오목천역 더리브 조감도]
서수원 일대는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을 중심으로 신분당선 연장, KTX 어천역, GTX-C 수원역, GTX-F 계획 등이 함께 거론되며 교통환경 변화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신분당선은 강남권 접근성이 높은 노선으로 인식되는 만큼, 오목천역 일대는 기존 수인분당선 생활권에 향후 교통망 확충 가능성을 더한 입지로 평가된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제3차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된 바 있으며, 올 하반기 발표를 앞둔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도 포함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향후 신분당선 연장 개통 시 오목천역 일대는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대비 이동시간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이 가운데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의 ‘오목천역 더리브’가 준공 후 즉시입주 가능 단지로 공급 중이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단지와 세대 상태를 확인한 뒤 바로 입주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른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1일 진행된 임의공급에서는 전체 평균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현재는 임의공급 물량 외에도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 중이며, 계약 및 잔금 납부 절차를 마치면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생활권에 위치해 수원 도심과 인접 지역 이동이 가능하고, 천천IC를 통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및 비봉매송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여기에 KTX 어천역 개발, GTX-C 수원역 정차 계획, 수도권 외곽순환철도 GTX-F 구상 등이 더해지면서 서수원권은 수원 내에서도 교통망 변화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언급되고 있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22개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오목천역이 포함된 점도 지역 변화 요인으로 꼽힌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생활, 업무, 편의 기능이 재편될 경우 오목천역 일대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지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단지 자체 상품성도 실수요자 관점에서 검토할 요소가 있다. 오목천역 더리브는 지하 3층~지상 21층, 3개 동, 총 201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됐다. 84㎡ 단일 면적이지만 6개 타입으로 나뉘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남향 위주 배치와 동간 간섭 최소화 설계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고려했다.
주변 생활여건도 안정적이다. 오현초, 영신중 등이 인접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AK플라자 등 주요 편의시설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439병상 규모의 수원 덕산병원도 생활권에 위치해 의료 인프라 측면에서도 실거주 편의성을 더한다. 오목호수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한편 ‘오목천역 더리브’는 입주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현장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