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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서버브 7/4 불꽃놀이 대체일정 속속 발표

Chicago

2026.07.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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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피어]

[네이비피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은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시카고 일원에 강풍과 뇌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다수의 지자체가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등 기념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일부 지자체들이 대체 일정을 확정•발표했다.
 
서부 서버브 오로라와 인근 휘튼은 지난 3일로 예정됐던 불꽃놀이를 오는 10일과 12일에 각각 실시하기로 했다. 팰로스하이츠는 오는 8월 13일 ‘콘서트 인 더 파크’(Concert in the Park) 행사와 함께 불꽃놀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파크포리스트는 퍼레이드와 콘서트, 불꽃놀이를 오는 9월 노동절 연휴로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캐롤스트림, 디어필드, 글렌엘렌, 하일랜드파크, 라일, 롬바드, 네이퍼빌, 세인트찰스, 우드리지-다우너스그로브 등은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카고 관광명소 네이비피어는 악천후로 인해 당초 예고했던 ‘역대 최대•최장 규모’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차질을 빚은 데 대한 보상 차원에서 매주 수요일 6시 이후 센테니얼 대관람차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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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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