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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 오늘(10일) 솔로 컴백.."6곡 모두 킬링 파트" [일문일답]

OSEN

2026.07.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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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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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NO LABELS: PART 02’가 오늘(10일) 오후 1시 베일을 벗는다.

발매에 앞서 연준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릴리스 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아이스크림 트럭을 타고 이색적으로 등장한 그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포함한 신곡 무대들을 최초로 선보였다. 팬들의 열띤 호응은 물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깜짝 응원 방문까지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신보는 연준의 진짜 모습을 담아낸 ‘NO LABELS’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총 6곡이 수록됐다. 연준은 타이틀곡 안무 창작과 함께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 ‘Long Way Long Ride’의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한층 뚜렷해진 ‘연준 코어’를 자랑한다. 전작인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알렸다면, 새 앨범은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확고해진 자신만의 개성을 뽐낸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달콤하면서도 일정한 선을 지키는 쿨한 관계를 묘사한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장식할 ‘연준 표 서머송’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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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연준의 일문일답.

Q. ‘NO LABELS’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이는 소감

많이 부담됐지만 매 순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의 설렘을 잊지 못해요. 전작인 ‘NO LABELS: PART 01’과 마찬가지로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준다는 점은 같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다채로운 음악과 여유롭고 칠(Chill)한 모습을 담고자 했습니다.

Q. 앨범 구성에 대한 설명 및 타이틀곡 ‘Ice Cream’을 선택한 이유

전작 타이틀곡인 ‘Talk to You’가 워낙 강렬해서 이번 타이틀곡을 고르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더 강한 임팩트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고요. 하지만 녹음을 마친 뒤에는 ‘Ice Cream’을 타이틀곡으로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저의 색깔이 가장 잘 묻어나는 곡입니다. 제 겉과 속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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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퍼포먼스 준비 과정에서 에피소드

멋지면서도 직관적인 안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동시에 뻔하지 않은 그림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특히 포스트 코러스 부분이 잘 나온 것 같아서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됩니다.

Q.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와 ‘Long Way Long Ride’ 작사에 참여한 소감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는 ‘나라면 관심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갈까’를 상상하면서 비교적 자연스럽게 써 내려갔습니다. 반면 ‘Long Way Long Ride’는 작업 당시 힘들었던 감정을 여과없이 담은 곡입니다. 평소 감정을 숨기는 데 익숙했던 터라 처음에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웃음) 이번 앨범에서 제 생각을 담은 가사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쁩니다.

Q. ‘NO LABELS: PART 02’ 감상 포인트

어느 한 곡만 꼽기 어려울 정도로 6곡 모두 킬링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트랙 순서대로 편하게 들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이번 활동에서 무엇보다 즐기면서 저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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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활동 목표와 모아(MOA.팬덤명)에게 한 마디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제가 한 발짝 더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이 음반을 계기로 저 스스로에게 더 솔직해지고 더 저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오래 기다려주신 모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 ‘NO LABELS: PART 02’가 편안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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