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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모자이크했던 도쿄50억 집..야노시호 "리셋" 선언 [순간포착]

OSEN

2026.07.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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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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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대대적인 옷방 정리를 마친 뒤 "이제 블러 없이 공개할 수 있다"며 달라진 집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에는 '지옥의 옷방 대청소(ft. 청소광 선생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야노 시호는 "오늘은 드디어 지옥의 옷방을 청소했다"며 "이제 블러 없이 옷방을 공개할 수 있다.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적었다. 야노 시호는 "직업 특성상 옷을 버려도 계속 생긴다"며 "이번 기회에 리셋하고 싶다"고 대청소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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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큰 고민은 옷방이었다.야노 시호는 "버리기 아까워서 잘 못 버린다"며 "지금은 안 입는 옷까지 계속 쌓아두는 게 문제"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옷방은 말 그대로 옷 무덤이었다. 그는 "옷을 찾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토로했고, 제작진이 "플리마켓을 해도 될 것 같다"고 제안하자 흔쾌히 동의했다.

명품 의류가 가득한 옷장을 본 청소 전문가는 모든 옷을 꺼내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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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시간 30분에 걸친 대청소 끝에 옷방은 몰라볼 정도로 깔끔하게 변신했다. 청소 전문가는 "모든 옷을 꺼내 종류별로 나눠 다시 정리했다"고 설명했고, 야노 시호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옷이 다 들어가서 신기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이제 더 새로운 옷을 사고 싶다"고 웃음을 터뜨렸고, 청소 전문가에게는 "올해 안에 4~5번은 더 와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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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이 거주 중인 도쿄 자택은 약 50억 원 규모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앞서 추성훈이 집 내부를 공개하면서 일부 공간을 모자이크 처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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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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