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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뒤 며칠간 복통…장 속에서 나온 것은
Los Angeles
2026.07.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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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Edition 캡쳐
가족 바비큐에서 치즈버거를 먹은 10대 소년이 며칠간 극심한 복통을 겪은 끝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원인은 그릴 청소용 철제 브러시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철심이었다.
노아 월든(16)은 가족 바비큐 자리에서 치즈버거 두 개를 먹은 뒤 며칠 동안 심한 통증을 느꼈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어머니는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병원 검사 결과 월든의 장 안에서 금속 철심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이 철심이 그릴 청소용 와이어 브러시에서 떨어져 음식에 붙은 뒤, 월든이 이를 삼킨 것으로 보고 있다.
Inside Edition 캡쳐
작은 금속 조각이었지만 피해는 컸다. 월든은 응급실로 옮겨진 뒤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는 작은 철심 하나가 이렇게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병원 관계자들도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월든은 자신의 경험을 알리며 그릴 청소용 철제 브러시 사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바비큐 전 그릴 표면을 꼼꼼히 확인하고, 철제 브러시 대신 대체 청소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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