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절친’ 이정현, 이민정으로부터 재혼을 축하 받았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 SNS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한 식사 자리에서 이민정과 이정현을 만났다. 두 사람은 오윤아의 재혼을 축하하며 몸보다 큰 꽃다발을 선물했다. 특히 꽃다발에는 “윤아야 결혼 정말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라는 카드가 담겨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오윤아 SNS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오윤아는 2015년 이혼했다. 이혼 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웠고, 최근에는 아들의 취업 소식과 함께 다양한 대회에서의 뿌듯한 성과를 거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오윤아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결혼하게 됐다”며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