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속보] '후반기 위해 쉰다' 삼성 최지광, 팔꿈치 근육 손상 진단…6주 재활·4주 후 재검진

OSEN

2026.07.10 18:36 2026.07.10 18:3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대구, 이석우 기자]

[OSEN=대구, 이석우 기자]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필승조의 핵심 멤버 최지광이 잠시 쉼표를 찍는다. 오른쪽 팔꿈치 근육 손상 진단을 받은 최지광은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돌입한다.

삼성은 11일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최지광이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과 회내근 손상(G-1) 진단을 받았다"며 "약 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우선 4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최지광은 지난 8일 대구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박진만 감독은 "굴곡근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정규시즌 전반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후반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엔트리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지광 013 2026.07.07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지광 013 2026.07.07 / [email protected]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큰 부상은 아닌 근육 손상(G-1)으로 확인됐다. 최지광은 재활과 치료에 집중한 뒤 몸 상태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지광은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4승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삼성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했다.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온 만큼 후반기 복귀 시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