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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3세 子와 디즈니랜드 목격담 "아이 너무 얌전해..평범한 부모"

OSEN

2026.07.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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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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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3세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단란한 가족 여행을 즐기는 근황이 연이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손예진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를 찾았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하루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긴 것에 이은 연이은 목격담이다.

공개된 사진과 목격담에 따르면 현빈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다. 스크린 속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워내고, 몸을 낮춰 아이를 살피는 다정한 '평범한 아빠'의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현장에서 이들 가족을 만난 한 목격자는 "현빈은 내내 아들의 손을 잡고 있었고, 아이는 너무 얌전하게 아빠 손을 잡고 다녔다"라며 "현빈은 여전히 잘생겼고 몸도 정말 좋았다"고 감탄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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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예진 역시 캐주얼한 차림으로 친구 혹은 매니저로 추정되는 일행과 대화를 나누며 여유롭게 놀이공원을 둘러봤다. 목격자는 "손예진은 실제로 보니 정말 아름다웠다"라며 "처음에는 아이만 보고 지나쳤다가 한참 뒤에야 손예진이라는 걸 알아봤다. 화려한 톱스타 부부였지만 현장에서는 아들과 여행을 즐기는 여느 가족과 다름없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앞서 현빈, 손예진 가족을 봤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아기가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뻤다. 부모님이 안 보여서 계속 구경했다.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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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또 한 방송에서 “그냥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 살면서 이 일상의 행복을 처음 느낀 것 같다. 아이 때문에. 그냥 아이랑 남편이랑 같이 놀이터를 가면 그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그냥 세 명이서 앉아서 밥을 먹어도 그게 너무 행복하고 아이랑 놀이터 가서 그냥 둘이서 놀이터 탈 때가 있다. 완벽한 충만한 행복을 살면서 처음 느끼는 것 같다. 진짜 이대로만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가정이 주는 행복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던 바다.

헌편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2년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 아들의 얼굴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으며 조용히 가정을 지켜온 만큼, 이번 헤외 여행 속 '아들 바보' 모먼트는 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예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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