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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도깨비’ 촬영하다 큰일 날 뻔 “너무 추워 공유 손까지 얼어”(도깨비 10주년 여행)

OSEN

2026.07.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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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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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고은이 추위 때문에 힘들었던 촬영을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집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에서 특별한 파티를 여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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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이때 (촬영에서) 진짜 죽을 뻔 했다”라며 스키장의 강추위 속 촬영을 강행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병철은 “너무 힘들 것 같더라”라고 공감했다. 

김고은은 “어느 정도로 추웠냐면 (공유가) 머리 쓰다듬는 장면조차 쉽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공유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은 후 손이 아려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철은 내내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특수 분장을 해서 어디 넣으면 망가질까봐 빼놓고 있어서 (너무 추웠다)”라고 말했고, 노인 역할을 했던 이엘은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못 가고 그대로 있었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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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20주년 특집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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