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김부장’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시청률에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까지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부장’의 6회 시청률은 앞서 사랑받았던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2%), ‘모범택시2’(21%), ‘스토브리그’(19.1%), ‘원더우먼’(17.8%), ‘굿파트너’(17.7%)를 모두 뛰어넘었으며, 올해 방송한 미니시리즈 작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사실상 동시간대 드라마에서는 ‘김부장’의 적수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김부장’은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인 ‘펜트하우스2’의 최고 시청률 29.2%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단 6회 만에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를 차지한 ‘김부장’은 다음주 본격적으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 배우 윤경호는 ’13%를 넘기면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오는 13일 ‘컬투쇼’를 시작으로 묵언수행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공약을 지킬 예정이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글로벌 OTT 성적에서도 웃음을 짓는 ‘김부장’은 10부작으로, 이번주 절반의 고지를 넘었다.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김부장’이 5년 만에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