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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찐친' 포스 작렬 "공유=좋은 남자? 만나보면 또 어떨지 몰라" ('도깨비 10주년') [순간포착]

OSEN

2026.07.12 06:11 2026.07.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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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영상

'도깨비 10주년'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유인나와 김고은이 공유가 좋은 남자냐는 질문에 답했다. 

12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이 묵는 숙소에는 '도깨비'가 인생 드라마인 사람들의 사연이 도착했다. 각자 하나씩 골라 읽던 중 이동욱이 읽은 사연에는 공유에게 자신이 좋은 남자냐고 묻는 질문이 담겼다.

'도깨비 10주년' 영상

'도깨비 10주년' 영상


이를 들은 유인나는 "이건 우리가 답해야지"라며 "공유가 내 오빠 역이어서 처음에는 그냥 좋았다. 너무 멋지지 않냐. 그런데 알고 보니 참된 어른, 참된 사람이라서 더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에 김고은은 "그런데 남자로 만나면 또 어떨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동욱은 "좋은 사람과 좋은 남자는 다른 거냐"고 물었고, 유인나와 김고은은 그렇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이렇게 생긴 것 치고, 인기 많은 것 치고는 자상한 거다"라고 평가했고, 공유는 "고맙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도깨비 10주년'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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