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국경 넘는 골프코스 버킷리스트 완성할 7박 8일 007 촬영지.미슐랭 다이닝까지
설산과 호수 초원이 펼쳐진 알프스 절경 속에서 명품 골프 코스와 유럽 산악 마을의 매력을 함 께 만끽할 수 있다. [포시즌 골프투어 제공]
독일에서 티샷을 하고 오스트리아에서 퍼팅을 마친다. 알프스 설산을 배경으로 페어웨이를 걷고, 해발 3000m 정상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다. 골퍼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특별한 여정이 현실이 된다.
'미주중앙일보'는 프리미엄 골프 전문 여행사 '포시즌 골프투어'와 함께 '알프스 4개국 명품 골프투어'를 선보인다.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리히텐슈타인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명품 골프 코스, 미식과 휴양을 함께 즐기는 7박 8일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국경에 걸쳐 있는 '라이트 임 윙클-쾨센 골프클럽'이다. 유럽 최초이자 유일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골프 코스로, 18홀 가운데 12홀은 독일, 6홀은 오스트리아에 자리한다. 한 번의 라운드 동안 두 나라를 넘나들며 플레이하는 경험은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알프스의 장엄한 풍경이 시선을 압도한다. 만년설을 이고 있는 산맥과 푸른 초원, 호수가 어우러진 풍광은 골프장을 넘어 하나의 여행지에 가깝다. 특히 알프스 산악 지형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코스 구성은 매 홀 새로운 도전과 감동을 선사한다.
일정에는 ▶오스트리아의 명문 아헨제 골프클럽과 ▶티롤 지역의 대표 코스인 미밍 골프클럽, ▶스위스 국경 인근의 감스-베르덴베르크 골프클럽 등 알프스를 대표하는 명품 코스들이 포함됐다. 각기 다른 자연환경 속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유럽 알프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관광과 미식 일정도 풍성하다.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에서 생가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를 둘러보고, 영화 007 '스펙터' 촬영지로 유명한 산악 명소와 007 박물관도 방문한다. 해발 3068m 정상에 위치한 ICE Q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특별한 식사는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백미다. 여기에 5성급 다스 센트럴(Das Central) 호텔 숙박과 미슐랭 디너, 아쿠아돔 온천, 크라이오 테라피 등 알프스 최고급 휴양 프로그램도 포함돼 골프와 관광, 휴식을 모두 만족시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출발 시기인 8월과 9월 초는 알프스 골프의 최적기로 꼽힌다. 한낮에는 쾌적한 기온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아침과 저녁에는 알프스 특유의 맑고 청량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 떠나는 최고의 골프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출발 일정은 2026년 8월 2일, 8월 16일, 9월 6일 등 총 세 차례이며, 상품가는 1인 7650달러(항공료 별도)다. 예약 및 자세한 일정 문의는 포시즌 골프투어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