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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겹경사'…유해란·김주형 정상

New York

2026.07.12 16:19 2026.07.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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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골프가 미국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먼저 12일 유해란 선수(위)는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날 김주형 선수는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PGA.LPGA투어 인스타그램]

한국 남녀 골프가 미국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먼저 12일 유해란 선수(위)는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날 김주형 선수는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PGA.LPGA투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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