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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주택압류, 퀸즈가 최다

New York

2026.07.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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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140건, 전년 대비 9%↑
시 전체 압류예정 건수 27%↑
 지난 2분기 뉴욕시 주택압류 가운데 퀸즈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부동산 분석업체 프로퍼티샤크에 따르면, 2분기 동안 뉴욕시 보로 중 퀸즈가 주택압류 절차가 가장 활발한 곳으로 나타났다. 퀸즈의 신규 압류신청 건수는 2분기 140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28건보다 9% 증가했다.
 
이는 뉴욕시 보로 중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퀸즈의 압류 예정건수는 같은 기간 617건으로, 작년 2분기의 527건에 비해 17% 늘어났다.
 
2분기 중 퀸즈 남동부 지역인 세인트올반과 자메이카의 주택압류 건수가 모두 18건으로 뉴욕시에서 가장 많았다.  
 
아울러 같은 기간 고가주택 압류신청 5건 중 2건이 퀸즈에서 발생했다. 로치데일 144애비뉴의 2가구 주택은 경매에서 97만6275달러에 낙찰됐고, 자메이카 123애비뉴의 2가구 주택도 96만2522달러의 채권이 설정돼 시에서 네 번째로 높은 압류신청 사례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시 전체로 2분기 주택압류 건수는 38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408건보다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압류 예정건수는 2분기에 1831건으로, 작년 2분기보다 27% 증가했다.  
 

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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