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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 2곳 ‘OC 최고 맛집’

Los Angeles

2026.07.12 20:00 2026.07.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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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 LA ‘신규 레스토랑’
두끼·타이니스 버거 선정
OC 최고 신규 레스토랑에 선정된 두끼

OC 최고 신규 레스토랑에 선정된 두끼

타이니스 버거  [업체 SNS 캡처]

타이니스 버거 [업체 SNS 캡처]

 
오렌지카운티(OC)에서 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식당으로 한식 기반 레스토랑 2곳이 선정됐다.  
 
최근 이터 LA는 ‘지금 오렌지카운티에서 가봐야 할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 명단을 발표하고 풀러턴의 두끼(Dookki)와 코스타메사의 타이니스 버거(Tiny's Burger)를 소개했다.
 
이터 LA는 오렌지카운티의 외식 시장이 최근 유명 셰프와 대형 브랜드, 개성 있는 로컬 식당들이 잇따라 문을 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풀러턴에 문을 연 두끼는 한국의 떡볶이 프랜차이즈로 손님이 직접 소스와 매운맛, 떡, 각종 토핑을 선택해 자신만의 떡볶이를 만드는 'DIY 떡볶이' 콘셉트가 특징이다.  
 
매체는 “떡볶이뿐 아니라 한국식 프라이드치킨과 꼬치 어묵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매운맛의 균형을 맞춰준다”며 “음식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냄비를 끓이며 즐기는 경험 자체가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플라자에 문을 연 타이니스 버거는 LA 유명 레스토랑 파더스 오피스(Father’s Office)를 운영하는 한인 셰프 상 윤(Sang Yoon)이 선보인 햄버거 브랜드다.  
 
매체는 “고급 쇼핑몰 한가운데 개성 넘치는 버거 스탠드를 구현했다”며 “드라이에이징 패티와 고추장, 쌈장, 케첩, 머스터드를 섞은 특제 소스를 사용해 차별화된 맛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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