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7월을 맞아 오렌지카운티와 LA에서 웰에이징(Well-Aging) 교육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의 목적은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려는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정 내 안전, 법률 및 의료 계획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렌지카운티에선 오는 21~22일과 28~29일, 총 나흘간 사이프리스의 소망홀(5836 Corporate Ave, #110)에서 웰에이징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LA 세미나는 남가주 새누리교회(975 S. Berendo St) 내 소망소사이어티 LA지부에서 28~30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소망소사이어티의 전문가들이 진행할 세미나는 ▶뇌 건강 ▶가정 내 안전 및 낙상 예방 ▶퇴원 후 자립생활 ▶법률 및 의료 계획 ▶노후 계획을 위한 소통 등 다섯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과 함께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소망소사이어티는 다섯 가지 핵심 주제 교육을 모두 다 이수한 이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소방 담요, 시니어용 물건 집게, 시니어용 자동차 승하차 보조 손잡이 중 하나의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소망소사이어티는 ‘커뮤니티 케어 코프(Community Care Corps)’로부터 기금 지원을 받아 올해 초부터 웰에이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웰에이징 교육에 참여한 한인은 415명에 달한다. 웰에이징 프로젝트엔 세미나 외에 한인 시니어를 돕는 케어 코치를 양성하는 것도 포함된다.
신혜원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은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는 장수 시대의 매우 중요한 화두다. 집에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교육 세미나에서 확실히 알아볼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교육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문의와 예약은 전화(562)977-4580로 하면 된다.
소망소사이어티가 지난 3월 만남의 교회에서 마련한 웰에이징 교육 참가자들이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 [소망소사이어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