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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대 동아리, 노인 문제 해법으로 경진대회 수상

중앙일보

2026.07.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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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간호대학 MATCH 동아리 학생들이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MATCH 동아리 학생들이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MATCH(매치) 동아리가 치매 노인과 지역사회 노인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2개를 받았다.

경복대학교는 MATCH 동아리가 지난 7월 2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ICCT 2026)’에 출품한 두 작품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계절별 회상 요법과 인지 자극 활동을 활용한 치매 노인 인지 재활 프로그램 ‘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와 스마트폰·키오스크·모바일 결제 사용법을 교육하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이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 발굴부터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효과 분석과 학술 발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박영선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며 전공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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