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영산대, 생성형 AI 활용 한국어수업 실무교육 운영

중앙일보

2026.07.12 23: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학과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경남RISE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과정에는 재학생 60명이 참여한다. 지난 7월 4일 시작해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5시간씩 총 20시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AI 활용 한국어교육의 기초 이론을 익힌 뒤 어휘·문법, 말하기·쓰기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자료와 수업안을 제작한다. 생성형 AI로 학습자 수준에 맞는 대화문과 교재를 만들며, 팀 프로젝트와 수업 시연을 통해 협업 능력과 현장 대응력도 높인다. 온라인 교육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콘텐트 제작과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향숙 학과장은 “생성형 AI는 한국어교육의 새로운 환경을 이끄는 핵심 도구”라며 “학생들이 디지털 교수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미래형 한국어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