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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손석균 교수, 양자과학기술발전 유공 장관 표창

중앙일보

2026.07.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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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균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오른쪽)가 지난 7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희대학교]

손석균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오른쪽)가 지난 7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손석균 교수가 양자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양자과학기술발전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7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퀀텀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양자기술 행사로, 올해는 ‘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 교수는 경희대 양자물질글로벌연구소 연구부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양자기술 연구를 이어가고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해 국내 양자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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