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공연·교류·인재발굴 축제 ‘세종국제음악제’ 열어
중앙일보
2026.07.13 00:55
‘2026 세종국제음악제’ 스페셜 콘서트 출연진이 6월 30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마친 뒤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와 세종대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세종국제음악제’를 열었다. 음악제는 공연·교육·국제교류·인재발굴을 결합한 클래식 축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최고연주자·전문연주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 ▶SIMF 스페셜 콘서트 ▶피아노 마스터클래스 ▶세종국제음악제 오디션 본선 연주회로 구성됐다. 오디션은 초·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하고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6월 30일 스페셜 콘서트에서는 국내외 교수 연주자들이 솔로와 앙상블 무대를 선보였다. 7월 1일 국제 피아노 마스터클래스에서는 대만 국립타이베이교육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사라토프스키가 참가자들을 지도했다.
김나영 세종대 미래교육원장은 “젊은 음악인들이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교류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음악제는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주최하고 세종문화아카데미와 세종대 음악과가 참여했다.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사라토프스키가 7월 1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제 피아노 마스터클래스에서 참가자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