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두 형이 49일 간격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셋째 형이 49재할 때 큰 형이 서울에서 사망했다. 아파서. 49재할 때 큰 형을 구급차에 싣고 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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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큰 형이 간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잘못됐다. 셋째 형이 만성 신부전증을 앓았다"라며 형들의 사망 원인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했다.
박서진은 "형들이 하늘나라 가고 나서 제가 몰랐던 가정사를 알게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엄마 아빠가 재혼 관계였던 것이다. 근데 몰랐었다. 다 똑같은 자식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누가 집에 찾아오는 것이다. 형들의 어머니. 그래서 재혼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