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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대상들, 뿌리·리더십 배워…KAC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Los Angeles

2026.07.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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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멘토링·영화 상영 진행
한미연합회가 개최한 전미 대학 리더십 콘퍼런스에 참가한 한인 학생들.  [한미연합회 제공]

한미연합회가 개최한 전미 대학 리더십 콘퍼런스에 참가한 한인 학생들. [한미연합회 제공]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가 차세대 한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미연합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1980년 시작돼 올해로 42회를 맞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인 1.5세 및 2세 대학생들의 리더십 함양과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진로 멘토링을 받고 공동체 의식과 시민 참여 등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올가을 입학 예정 신입생이다. 신청 마감은 6월 1일이며, 한미연합회 웹사이트(kacla.org/national-college-leadership-conference-nclc)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비는 숙식을 포함해 500달러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정 보조도 받을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한미연합회 인턴십 지원 기회도 제공된다.
유니스 송 대표는 “전국 한인 대학생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리더십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저명한 인사들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13) 365-5999, [email protected]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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