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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전한 삶과 배움의 이야기

Los Angeles

2026.07.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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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말하기 대회 시상식
수상자들 한국 초청 연수 기회
2026년 세종학당 말하기 대회 입상자들.     [LA한국문화원 제공]

2026년 세종학당 말하기 대회 입상자들. [LA한국문화원 제공]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과 세종학당재단 미국 거점 사무소(소장 한광현)가 공동 개최한 ‘2026년 세종학당 말하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9일 열렸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 초청 연수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최우수상은 로파니타니 아이세아가, 우수상은 타티아나 마르셰이 마리 파월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레이 정씨를 비롯해 라일리 그라임즈, 사라 코블, 테디 매튜스가 받았다.
참가자들은 앞서 지난 5월 온라인을 통해 ‘나의 생활에서 한국어’ 또는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발표했다.
심사는 발표 내용의 다양성과 한국어 유창성, 정확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해돈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세종학당재단 미국 거점 사무소와 협력해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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