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결승구장 잔디 판매
Los Angeles
2026.07.13 18:56
아크릴 케이스 기념품 450불
미국·유럽지역 주소로만 배송
FIFA는 최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오는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의 실제 잔디를 보존한 기념품(사진)을 450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FIFA는 상품 설명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를 기념하는 진품 잔디 조각”이라며 “결승전 경기장에서 사용된 실제 잔디를 프리미엄 아크릴 케이스에 영구 보존한 한정판 수집품”이라고 소개했다.
잔디가 들어 있는 아크릴 디스플레이에 진품 인증 필름이 부착되며 기념 USB도 포함된다. 힌지형 고급 케이스에 담겨 제공되며 수집가와 축구 팬을 위한 기념품으로 제작됐다.
다만 FIFA는 잔디 조각의 크기를 17.5×17.5×17.5라고만 표기했을 뿐, 단위가 인치인지 센티미터인지, 밀리미터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상품은 미국과 유럽 지역 주소로만 배송되며, 결승전이 끝난 뒤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송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