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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베리팜 '테이크오버' 우려

Los Angeles

2026.07.13 20:00 2026.07.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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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경찰국 경고
 부에나파크 경찰국이 놀이공원 나츠베리팜에서 10대들의 '테이크오버'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ABC7 방송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국은 지난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츠베리팜에서 허가받지 않은 행사가 계획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놀이공원 관계자, 공공안전 기관들과 협력해 이번 무단 모임을 조직한 관련자들을 파악했으며, 범죄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적절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모임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날, 헌팅턴비치 경찰국은 내달 1일 '비치 테이크오버' 행사 가능성과 관련, 불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경고했다. 뉴포트비치에선 독립기념일이었던 4일 청소년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소요 사태가 벌어져 400명 이상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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