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로드 활성화와 치안 강화 성과 바탕으로 출사표 다문화 주거 정책 주도, 행보 앞세워 10월 선거전 돌입
맷 존릭 코퀴틀람 시의원
오는 10월 19일 실시되는 코퀴틀람 지방선거를 앞두고 맷 존릭(Matt Djonlic) 시의원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존릭 시의원은 공공안전과 주거, 다문화 정책 등 지난 임기 성과를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존릭 시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공공안전 강화와 다문화 정책 수립, 주거 문제 해결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추진해 왔다. 그는 코퀴틀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맷 존릭 코퀴틀람 시의원
다양한 위원회 이끌며 시정 조율
존릭 시의원은 코퀴틀람시 다문화위원회와 스포츠·레크리에이션위원회, 접근성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주요 시정 정책을 이끌었다. 또 코퀴틀람 공공도서관 이사회 대표와 노숙인·주거 대책 태스크포스 대표를 맡아 취약계층 지원 정책 마련에도 참여했다.
리처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데니스 호지 시의원과 함께 코퀴틀람-포트코퀴틀람 공동 치안위원회를 이끌며 지역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것도 주요 경력이다. 시의원에 당선되기 전에는 8년 동안 공공도서관 이사회 자원봉사 이사로 활동했으며, 재향군인회와 푸드뱅크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안전 확보와 기반 시설 확충 성과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한 지역 개발과 공공안전 사업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먼디 파크 야외 수영장 조성
▲버크 마운틴과 버퀴틀람 지역 공공도서관 2곳 건립 승인
▲버크 마운틴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메일라드빌 공원 조성 및 공동체 정원 확대
▲리버뷰 부지 내 노숙인 지원시설 조성 추진
▲갱 범죄 전담팀 신설 및 정신건강 간호사 연계 치안 프로그램 도입
▲시니어 주택 2곳 개발 추진
맷 존릭 코퀴틀람 시의원
한인 비즈니스 요람 노스로드 상권 지원
존릭 시의원은 한인사회와 꾸준히 교류해 온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으로 꼽힌다. 6·25 참전유공자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매년 참석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한인사회의 다양한 문화행사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 한인 상권이 밀집한 노스로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왔다. 존릭 시의원은 "한인사회의 의견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