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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독자·광고주께 알립니다…한국 본사 워크아웃 승인

Los Angeles

2026.07.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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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독립체제로 운영
본지의 모기업인 한국 중앙일보의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가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제기됐던 우려와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됐습니다.
 
워크아웃은 법원의 기업회생절차와 달리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는 절차입니다. 채권단이 지난 7월 10일 워크아웃을 승인한 것은 한국 중앙일보의 계속기업가치를 인정해 회사를 유지하면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길을 선택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 중앙일보는 지금처럼 신문 발행과 디지털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어가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규 투자자 유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미주중앙일보는 한국 본사와는 재무 및 경영이 완전히 분리되어 독립 채산제로 운영되는 미국 현지법인입니다. 본사 워크아웃과 관계없이 미주는 신문 제작, 디지털 뉴스 서비스, 광고 영업 등 모든 업무를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와 광고주와의 계약은 변함 없이 이행됩니다.
 
이처럼 한국 중앙일보의 워크아웃은 미주중앙일보의 운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나아가 한국 중앙일보의 경영 정상화가 본격화되면서 다른 계열사들과의 재무적 연결고리가 정리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주중앙일보는 미주 최대 한인 언론사로서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중앙일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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