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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마라, 美 플로리다 올랜도 H-Mart 오픈… ‘K-마라탕’ 자력으로 북미 시장 진출

디지털 중앙

2026.07.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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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파트너사 도움 없이 소림마라만의 ‘자체 추진력’으로 미국 전역 진출 성공 // 뉴욕부터 LA, 올랜도까지… 미국 전역으로 진출하며 독보적 행보 // 7월 말 올랜도 H마트 오픈 이어 탬파베이까지, 미국 시장 진출 추가 확장
대한민국 마라탕 열풍의 주역 ‘소림마라’가 미국 현지 회사 등 외부 도움 없이 오직 자체 브랜드 경쟁력만으로 미국 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오는 7월 말 플로리다주 올랜도 H마트(H-Mart)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소림마라]

[이미지 제공 : 소림마라]

이번 올랜도점 오픈은 소림마라가 그동안 쌓아온 미국 내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례다. 소림마라는 뉴욕, 버지니아, 애틀란타, LA 등 미국 주요 전략 도시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마라탕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소림마라의 북미 시장 진출은 현지 대행사나 대형 컨설팅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브랜드 본연의 강력한 실행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해외 시장 진출 시 겪게 되는 언어와 문화적 장벽,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소림마라만의 노하우와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정면 돌파한 결과다.
 
소림마라는 '한국형 마라탕'이라는 독창적인 아이템을 미국 현지 시장에 맞게 최적화하는 데 집중했다. 사골 육수의 깊은 맛과 자체 개발 소스를 앞세운 ‘공격적인 맛 마케팅’은 K-푸드를 즐기는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단기간 내 미국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미지 제공 : 소림마라]

[이미지 제공 : 소림마라]

소림마라 관계자는 “미국 현지 기업의 도움 없이 우리만의 힘으로 일궈낸 미국 매장들은 소림마라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라며, “플로리다의 거점인 올랜도 H마트 입점은 소림마라가 미국 동남부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림마라는 이번 올랜도 H마트점 오픈 직후 플로리다 탬파베이점 출격도 앞두고 있다. 소림마라는 7월 말 오픈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림마라만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미국 시장 내 ‘K-마라탕’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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