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채널 'SBS Catch'에는 '아빠 닮아 용감한 민지의 냉동창고 현장부터 김부장의 과거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부장의 딸 민지를 맡은 서수민은 금이빨(조복래 분)과 냉동창고 장면을 찍었고, 촬영장 전체에 긴장감이 흘렀다. 이때 민지를 위협하던 금이빨의 이빨이 진짜 빠져버렸고, 현장 전체가 웃음바다가 됐다.
[사진]OSEN DB.
서수민은 카메라 앞에서 크로우바를 내려치는 신을 촬영했고, 카메라 감독은 "카메라 최대한 가까이 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서수민는 "만약 카메라 때리면 어떡해요?"라고 걱정했고, 감독은 "그러면 출연료 공짜야 너~"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번 작품이 첫 드라마 데뷔작인 서수민은 놀란 토끼눈을 떠 웃음을 안겼다.
서수민은 2007년 생으로, 데뷔 전부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로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44초 분량의 일상 동영상이 36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