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사라 백(Sarah Baek.사진) 작가가 'Edges of Memory(기억의 가장자리)'를 주제로 솔라나 비치와 엔시니타스에서 연이어 개인전을 개최한다. 자연과 기억을 화폭에 담아온 작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기억과 감정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는 7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솔라나비치 시청 갤러리(Solana Beach City Hall Gallery)에서 9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엔시니타스 '101 메인스트리트 갤러리(Encinitas 101 Main Street Gallery)'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사라 백 작가는 꽃과 식물 자연의 이미지를 화려한 색채로 표현하며 기억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현재를 형성하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7월 16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솔라나비치 시청 갤러리에서는 오프닝 리셉션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들을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효성여대 미대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해 MFA를 취득한 사라 백 작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샌디에이고 지역 방송 KUSI 뉴스에도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