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풀 나이트 행사가 오는 25일 열린다. 작년에 열린 행사에서 황정주 회장(오른쪽)이 박영미 카마실버 모델협회 전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대표적인 한국문화 홍보 단체인 House of Korea(한국의 집/ 회장 황정주)가 오는 7월 25일(토) 오후 4시 30분 발보아 파크 클럽 볼룸(Balboa Park Club Ballroom / 2150 Pan American Road West SD)에서 '2026 Koreaful Night' 행사를 개최한다.
'알로하와 아리랑(Aloha & Arirang)'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특별히 하와이와 한국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조명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지역사회에 소개하게 된다.
특히 하와이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작가 프로듀서인 이진영씨가 연사로 초청돼 하와이 이민사의 숨은 이야기와 자신의 작품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영화 Songs of Love from Hawai'i의 감독이자 NOW Production Films의 설립자이다.
House of Korea는 발보아 파크 국제문화마을(International Cottages)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비영리 단체로 연중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 음식 역사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다문화 교류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