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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안세영 일본오픈 중도 포기...반복된 왼발 통증에 정밀검사 예정
OSEN
2026.07.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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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진천, 이대선 기자]
[OSEN=정승우 기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을 중도 포기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안세영이 2026 일본오픈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발생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세계랭킹 11위·일본)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안세영은 전날 열린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바깥쪽에 통증을 느꼈다. 경기 종료 후에도 통증이 가라앉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지만, 왼발에 체중을 싣는 과정에서도 불편함과 통증이 이어졌다.
통증이 발생한 부위는 안세영이 과거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불편함을 느꼈던 곳으로 확인됐다. 경기를 강행할 경우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16강 출전을 포기했다.
안세영은 일본오픈 일정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정확한 부상 상태와 향후 치료 및 회복 계획을 확인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정승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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