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형수는 케이윌' 조나단이 광주 동성고등학교 동문인 김도영 선수와 친해지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15일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솔직히 ‘가을야구 막차 누가 탈 것 같냐?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케이윌은 두산, 윤석민은 기아 타이거즈를 대표하여 등장했다. 조나단 또한 광주 출신으로 심지어 야구 명문인 동성고등학교 졸업생이었다. 동성고등학교는 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내야수 김도영이 졸업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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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제 입장에서는 가장 후회 되는 게 그런 점이다. 학교 다닐 때, 김도영 선수가 1학년이고 제가 4고3이었다”라면서 “그때 야구부여서 항상 저에게 인사를 잘해줬다”라며 말했다. 케이윌은 “조나단은 이미 스타였고?”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조나단은 “내가 그때 찾아가서 ‘도영아, 너는 될 거야’, ‘너는 내 동생이야’ 이 한마디만 했다면 지금 상황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라며 “내 눈이 좋지 않았다. 내 눈을 뽑아버리고 싶다”라면서 뼈를 깎는 후회를 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