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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공항 새 터미널 10월 개장…35만 5000스퀘어피트 규모

Los Angeles

2026.07.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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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불 투입, 편의시설 갖춰
할리우드 버뱅크공항의 새 여객 터미널이 오는 10월 개장한다.
 
공항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억 달러가 투입된 새 터미널의 개장일을 10월 13일로 밝혔다.  
 
새 터미널은 연면적 35만 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탑승구 14개를 비롯해 매표 로비, 보안검색대, 수하물 찾는 곳, 상점과 식당 등이 들어선다.
 
건물은 공항 부지 북동쪽에 조성됐으며 메트로링크 앤털로프밸리 노선의 버뱅크 에어포트 노스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된다.  
 
코건, 홀더, 팬코우, TEC, 캐넌디자인, 번스 앤드 맥도널 등이 설계와 시공에 참여한 새 터미널은 중세기 모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붕 캐노피가 주차장 외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로 설계됐으며, 공항 광장에는 영화 스크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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