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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미국법인 CEO 안승준 선임

Los Angeles

2026.07.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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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재무 전문가로 활약
출점 확대·수익성 강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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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안승준(사진)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돼 국내 베이커리 사업 확대를 총괄한다.
 
업계에 따르면 안 CEO는 이달부터 CJ푸드빌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본부장과 CJ푸드빌 미국법인, 뚜레쥬르 미국법인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해 CJ푸드빌 CFO로 합류해 약500만 달러 규모 투자금 운용과 조지아 생산공장 투자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의 재무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이번에는 국내 사업을 직접 총괄하는 CEO로 자리를 옮겼다.  
 
서강대와 로체스터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재무를 전공한 그는 2001년 CJ 입사 후 CJ와 CJ제일제당에서 25년간 재무전략과 인수합병(M&A), 자금관리 등을 담당한 재무 전문가로 활약했다.  
 
안 대표는 국내 뚜레쥬르의 출점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책임진다. 국내 매장 수는 지난해 말 192개로 늘었으며, 2030년까지 1000개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안 대표가 재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 효율과 수익성을 높이며 국내 사업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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