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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 스페인은 맛으로 완성된다… VVIP 미식여행 출시

Los Angeles

2026.07.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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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갈 11일
5성급 호텔.9대 미식 체험
미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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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소스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이베리아 미식.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배경으로 즐기는 빠에야 한 접시는 예술과 미식을 함께 음미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미래관광 제공]

화려한 소스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이베리아 미식.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배경으로 즐기는 빠에야 한 접시는 예술과 미식을 함께 음미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미래관광 제공]

 
이처럼 스페인의 진정한 매력을 미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미래관광'이 '스페인.포르투갈 VVIP 11일' 상품을 출시했다.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일반적인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미쉐린 가이드가 주목한 레스토랑과 현지 미식가들이 추천하는 맛집, 전 일정 5성급 호텔을 결합해 관광과 미식, 휴식을 모두 담은 프리미엄 상품이다.
 
이번 여행은 한마디로 '맛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단체 전문식당 중심의 식사에서 벗어나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지역별 음식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해물 빠에야와 감바스 알 아히요, 크레마 카탈라나, 신선한 문어 요리인 뽈뽀를 맛본다. 포르투갈에서는 국민 음식으로 꼽히는 바칼라우와 리스본의 명물 에그타르트를 즐길 수 있다. 이어 안달루시아와 스페인 내륙에서는 깊은 풍미의 소꼬리찜과 꿀을 곁들인 가지튀김, 스페인 전통 요리 꼬치니요 등 지역별 대표 음식을 만난다. 미래관광은 이를 '스페인 9대 맛 체험'으로 구성해 미식을 여행의 핵심 일정으로 담았다.
 
숙박 역시 품격을 높였다. 전 일정 5성급 특급호텔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바르셀로나의 하얏트 리젠시를 비롯해 리스본, 파티마, 세비야, 그라나다, 마드리드 등 주요 도시의 엄선된 호텔에서 머문다. 낮에는 세계문화유산을 만나고, 밤에는 특급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일정에는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공원, 몬세라트를 비롯해 포르투갈의 리스본.신트라.파티마가 포함된다. 이후 세비야의 알카사르와 론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코르도바의 메스키다, 천년 고도 톨레도와 세고비아,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등을 방문한다.
 
특히 미래관광은 모로코를 일정에서 제외하는 대신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더욱 집중했다. 방문 국가 수를 늘리기보다 이동 부담을 줄이고 각 도시의 관광과 음식, 문화를 더욱 여유롭게 경험하도록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래관광 관계자는 "좋은 여행은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어떤 음식을 맛보고 어디에서 편안하게 쉬었는지가 더해질 때 비로소 오래 기억되는 여행이 된다"고 전했다.
 
스페인.포르투갈 11일 상품가는 3699달러로 항공료는 별도다. 출발일은 9월 8일, 10월 8일, 11월 5일, 12월 8일이며, 예약 및 문의는 미래관광으로 하면 된다.  
 
▶문의: (213) 385-1000
 
▶주소: 3053 W. Olympic Blvd., Suite 109,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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